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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나의이야기] 글을 적는다는 것. 본문
요즘 글을 많이 적지 못했다.
보는것에만 익숙해져버려 글을 적는 일을 소홀히 했다.
최근 많은 생각에 잠긴다.
특히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언어를 남기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말하기.
글로 적기.
...
언어를 생각만 한다면...
생각만 하고, 적지도, 말하지도 않는다면 바로 사라져 버린다.
(
어릴땐 사진 찍는걸 많이 안좋아했다.
귀찮고, 필요가 있을까 라는 마음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 이순간이 사라져버릴거란 생각에 모든걸 찍으려한다.
사실 요즘은 모든걸 찍으려 해서 문제다... (저장공간이 부족하다)
)
많이 적어야겠다.
그리고 많이 남겨야겠다.